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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틴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9일미투데이 2010. 8. 30. 04:36
비가 정말 미친듯이 오네요. 하늘에 구멍뚫린듯… 오우…(비 폭우) 2010-08-29 09:08:36 비가 거짓말같이 그쳤네요. 공원은 온돌 틀어놓은 것 같이 바닥이 말라가고 있습니다(자전거 대여도 임박) 2010-08-29 14:53:54 이틀간 골머리를 썩인 끝에 컴퓨터 부팅 안되는 문제는 파워라는걸 파악, 바로 교체 후 사용중. 예비 파워가 아니었으면 꼼짝없이 용산 갈 때까지 컴퓨터 못 쓸 뻔 했다. 오늘의 교훈은 유비무환…?(돈이 많이 드는 유비무환) 2010-08-29 23:38:16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8월 2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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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틴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8일미투데이 2010. 8. 29. 04:37
비가 계속 오는군요~ 일찍 퇴근하면 집에서 미트소스 스파게티 만들어먹어야겠습니다. 월계수도 없고 파슬리도 없지만 먹을만하겠지 -_-;(공원) 2010-08-28 13:53:33 컴퓨터끼리 파일을 전송하는데 기가비트랜이 아니다보니 랜 최대 속도인 12메가까지밖에 나오지 않는다. 오래걸리고 열받고… 이참에 기가비트랜카드 달고 공유기도 갈고 랜선도 사버릴까…(좀만 더가면 광 라우터 달 기세) 2010-08-28 14:19:41 저녁으로 스파게티 먹고 어제 뜯어서 씻어놨던 키보드를 조립했는데… 이거 약간 뻑뻑하군요. 윤활제가 다 씻겨나갔나.. 테프론 기름 살짝 뿌려줘야겠습니다.(키보드 청소) 2010-08-28 19:38:07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8월 2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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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틴의 미투데이 - 2010년 8월 27일미투데이 2010. 8. 28. 04:38
오늘은 쉬는날~ 점심으로 잔치국수 끓이고 있습니다. 맛있게 되는 중. 아 배고파라(한시간걸려서 만들고 15분만에 먹어치우겠지) 2010-08-27 12:54:04 음식을 만들고 맛있게 먹는것까지는 좋은데, 인증샷을 찍어보려니 이거 뭐… 보여줄 수준이 아니라 차마 사진을 찍을 용기가 나지 않는다. 예쁘게 사진찍으시는분들은 먹으려고 만든게 맞나? 신기하네..(음식사진) 2010-08-27 14:01:20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8월 27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