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틴의 잡학공작소 아리스틴의 잡학공작소

저어어엉말 오랜만에 블로그에 새 글을 올리네요. 덕분에 스팸 댓글이 300개가 넘게 있어 지우느냐 고생했습니다. ㅡ,.ㅡ... 얻는 정보나 지식같은걸 다른곳에 정리해두다보니 블로그에 소홀했네요. 근데 블로그가 나중에 찾아보긴 제일 나은 것 같아... 오랜만에 포스팅! 보통의 작업표시줄은 이렇습니다 두껍죠. 이걸 작은 아이콘으로 바꾸면 이렇게 얍실한 모양으로 바뀝니다. 두께가 줄죠. 노트북에서 유용합니다. 사진을 클릭해서 보시면 체감하실 수 있습니다. 아니면 직접 작은 아이콘으로 바꾸면 그 차이를 실감할 수 있겠죠. 이제 작업 표시줄을 세로로 세웁시다. 큰 아이콘입니다. 작은 아이콘입니다. ???? 너비가 같습니다. 뭐 이런 말도 안되는 일이... 더 줄어들게 하려고 아무리 줄여봐도 안 되네요. 그런데 아..

SQLAllocConnect 함수 - 연결 핸들 할당 SQLAllocEnv 함수 - 환경 핸들 할당 SQLAllocHandle 함수 - 핸들 할당 SQLAllocStmt 함수 - 명령문 핸들 할당 SQLBindCol 함수 - 컬럼을 응용프로그램 변수 또는 LOB 로케이터에 바인드 SQLBindFileToCol 함수 - LOB 파일 참조를 LOB 컬럼에 바인드 SQLBindFileToParam 함수 - LOB 파일 참조를 LOB 매개변수에 바인드 SQLBindParameter 함수 - 매개변수 표시문자를 버퍼 또는 LOB 로케이터에 바인드 SQLBrowseConnect 함수 - 데이터 소스 연결에 필요한 속성 가져오기 SQLBuildDataLink 함수 - DATALINK 값 빌드 SQLBulkOperat..

- 다른데 써 놓았던 글을 보관 차원에서 옮겨 왔습니다. 어투가 불쾌할 수 있으니 이해해 주세요. - 아래 글은 복잡한 내용은 거의 없이 간단하게 svn이 뭔지 이해하는것이 목적입니다. 서브버전이란 코드 관리 프로그램의 일종입니다. 못알아듣겠죠? 그게 정상입니다. 예를 좀 들어서 설명하겠습니다. 내가 A 파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근데 이 A파일이란게 나 혼자만 쓰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도 수정을 하거나, 열람도 해야되는 상당히 범용적인 물건이란 말이죠. 근데 이게 수정 될 때마다 일일이 메일로 통보를 하거나 USB로 보내주려니 여간 귀찮은게 아니란 말씀입니다. 그래서 도입된게 코드 관리 프로그램(여기서는 서브버전(SVN))입니다. 이 서브버전이 어떤 역할을 하느냐. A 파일을 서버에 올려 놓고, 이걸 서브..

MSSQL Server Management 2012를 사용하였습니다. 윈도우 기본 로그인으로 되어 있어 sa가 비활성화되어있는 계정으로 한합니다. 일단 매니지먼트에 기본 윈도우 계정으로 접속합니다. 그리고 개체 탐색기 서버 오른쪽 클릭, 속성을 눌러줍니다. 서버 속성 좌측 탭에서 보안을 누른 뒤, 서버 인증의 SQL Server 및 Windows 인증 모드를 선택하고 확인을 눌러줍니다. 시작 -> SQL Server 2012 -> 구성 도구 -> SQL Server 구성 관리자를 실행 시킵니다. 좌측 탭에서 SQL Server 서비스를 선택 후 현재 서버에 오른쪽 클릭, 다시 시작을 눌러 줍니다. 매니지먼트에 로그인 후, 좌측 탭에서 서버 -> 보안 -> 로그인 -> sa 오른쪽 클릭 후 속성에 들어갑니..

예정. 그러나 현재 ajaxplorer 세팅에 문제가 생겨 언제가 될 지는 모릅니다. 서버2008R2에서 돌리고 있으며 설치에는 WPI를 사용했습니다.

칼같이 받아서 설치했습니다. 왼쪽 구석에 빌드 7100이 보이는군요. 포맷 상태라 그런지 몰라도 빠릿빠릿합니다. 시작 메뉴의 모든 프로그램 메뉴 펼침 부분이 좀 바뀐거 같더군요. 에어로효과도 적용된 것 같고.. 영문판이다보니 처음 한글이 안써져 적용에 잠깐 골치좀 썩였네요. 크게 바뀐건 모르겠고 문제 없습니다. 토렌트파일 첨부합니다. 64비트 32비트

에에.. 제 친구한테 윈도우7을 깔아줬더니 "야 네이트온 표시되는 아이콘이 사라졌어 어떻게 켜" 라는 질문이 오더군요 이게 뭔 소리야.. 하고 생각하다보니 트레이 아이콘 이야기더라구요 -_-; 그래서 오늘은 트레이 아이콘을 예전처럼 살리는 간단한 방법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윈도우7에서는 PC문제해결을 위한 깃발, 네트워크, 볼륨 표시 이 3개의 아이콘이 기본 트레이아이콘입니다. 위 스크린샷처럼 말이죠. 그리고 왼쪽 끝에 위를 향한 화살표가 하나 있고, 거기에 커서를 올려놓으면 "숨겨진 아이콘 표시" 라고 뜹니다. 여기 단서가 있을 것 같네요. 눌러봅시다 위와 같이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들의 트레이 아이콘이 저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되어있으면 네이트온, 알송 켜는데 계속 한번씩 더 눌러..

에에.. 어떤 프로그램 동작에 대한 간단한 리뷰를 써 보고자 합니다. 제가 깐 프로그램은 오피스 2007, 이스트소프트의 알 시리즈 몇개, 한글 2007, pickpick, UltraMon, XTOC탐색기, 워크래프트3, TightVNC, 사파리, 폭스마크, 네이트온, 천리안바둑 정도이네요. 요약하자면 잘 돌아갑니다. 끗 .... 설명을 좀 하죠. 오피스 2007은 마소에서 만든거니 안돌아가면 때려줘야되는데 못때려주는게 아쉽고 알 시리즈들은 잘 돌아가는데 작업표시줄에 들어가는 알송 리모콘이 밝아서 좀 보기가 힘들더군요. 근데 스킨 조정하면 쓸만합니다. 한글 2007도 잘 돌아가고 유용한 이미지 에디팅 프로그램인 pickpick도 잘 돌아갑니다. UltraMon은 반쯤 돌아갑니다. 바탕화면 분리 같은 기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