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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틴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2일미투데이 2010. 11. 3. 04:39
- 오랜만의 미투네요. 오늘 공원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쌀쌀핮니다. 옆에서는 공사도 하고 있구요. 사람은 많이 없지만 어수선하네요 2010-11-02 10:20:10
- 오랜만의 미투네요. 오늘 공원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쌀쌀핮니다. 옆에서는 공사도 하고 있구요. 사람은 많이 없지만 어수선하네요 2010-11-02 10:20:25
-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고 고삐를 풀어줘야지 뭐 이거 채찍없이 사자우리에 던져진 조련사와 같구만요. 요새애들 무서운걸 모르시나?
[사회] 체벌금지 첫날 일부 '문제학생' 통제불능 by 네이버뉴스 에 남긴 글 2010-11-02 10:29:07 - 제대로 된 대책을 마련하고 고삐를 풀어줘야지 뭐 이거 채찍없이 사자우리에 던져진 조련사와 같구만요. 요새애들 무서운걸 모르시나?
[사회] 체벌금지 첫날 일부 '문제학생' 통제불능 by 네이버뉴스 에 남긴 글 2010-11-02 10:29:09 - 세번이나 기적을 목격한 저는 이제 돈 안줍니다. 빵을 사줬으면 사줬지…
[사회] “반신불수인줄 알았는데…” 국내서도 ‘짝퉁거지’ 포착 by 네이버뉴스 에 남긴 글 2010-11-02 10:32:22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11월 2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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