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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쨍쨍하네요. 태풍 전의 고요인 것일까요?(태풍) 2010-09-01 12:42:43 무엇이든 이름을 짓는다는 일은 정말 어려운 일 같습니다. 고민만 5일쨰…(장난같은 아이디어밖에 안나오는건 안자랑) 2010-09-01 20:16:41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9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