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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인사이드의 글 하나로 신정환씨 사건이 어떻게 흘러갈지 또 기대가 되는군요..(날짜가 9월 4일이네?) 2010-09-09 13:47:37 비가 씨원하게 오네요~ 파전에 막걸리 한잔 하고 싶어지네요(아니면 칼칼한 김치찌개라도) 2010-09-09 14:16:51 꽉 닫힌 그녀 마음의 열쇠를 문 토끼가 다리를 건너 나를 찾아왔다 재밌는 테스트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