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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십개월간 길렀던 머리카락을 잘랐다. 찰랑거리지도 않고, 빗어지지도 않고. 허전하네…(머리 me2mobile) 2010-12-01 21:05:12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12월 1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