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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과 짬뽕을 시켰다. 투명 비닐 너머로 보이는 해산물들의 포스는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그리고 한입 먹어보니 '아 이게 아닌데…' 간이 거의 안된 완전 맹탕. 돈이 아까워 대충 먹고 배를 깎아먹었는데 배도 맹탕. 왜이러니 오늘(맹탕) 2010-10-03 20:37:04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10월 3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