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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틴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4일미투데이 2010. 12. 5. 05:00
중고거래는 역시 직거래가 최고인 듯 싶다. 원거리는 이미 돈 다 부치고 물건받았는데 철회하기도 그렇고, 흠을 잡아도 상대가 무시해버리면 끝이다. 에고… 마음이 급했던 내가 미련하지.(중고거래 직거래 여유 me2mobile) 2010-12-04 12:44:48 안드로이드용 앵그리버드가 광고수입 1200만 달러를 예상한다는군요. ios용 보다 더 많은 수익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광고 수익이 예상 외로 선전을 올려주네요. 역시 스타 앱 대단합니다(앵그리버드) 2010-12-04 14:43:14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12월 4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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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틴의 미투데이 - 2010년 12월 1일미투데이 2010. 12. 1. 04:59
쓰던 헤드폰인 xb300 이어패드가 좀 망가져서 소니코리아에 교환 문의하니 8만원대가 든다고 연락 받았다. 근데 이거 신품이 5만원대잖아 소니야…(어이 상실) 2010-11-30 14:00:33 헤드폰을 한참 고민하다 결국 오디오테크니카의 ATH-PRO700을 지르게 되었습니다. 청음해본건 500이지만 700은 더 좋겠지 뭐… 근데 난 왜 700을 지르고 있는거지?(안전거래 거부한 판매자, 그리고 그냥 부친 돈. 사기 안당하겠지 설마.. ㄱ-...) 2010-12-01 00:48:35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11월 30일에서 2010년 12월 1일까지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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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틴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19일미투데이 2010. 11. 20. 04:40
19금.(오늘 날짜가요. 그냥 그렇다구요.. -_-;;) 2010-11-19 09:36:16 액정필름에 정가운덼 기스가 나서 이거 만질때마다 신경많이쓰이네요. 좋은거 사기엔 비싸구.. 쩝. 이리저리 돈들어가는군요(맛폰 기스 me2mobile) 2010-11-19 11:56:36 분명히 오늘 자정까지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왜 머리가 안돌아가나. 팽팽 돌아라 내 머리야!(제발 돌아라 대가리야!) 2010-11-19 20:30:44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11월 19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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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틴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16일미투데이 2010. 11. 17. 04:39
몸좀 녹이고 마저 남은 일 해볼까 하고 침대에 들어간게 어젯밤. 그리고 아침 모닝콜에 깼다. 컴퓨터는 켜져있고 일은 안되어있고. 으아악!(침대라는 이름의 마수 me2mobile) 2010-11-16 09:58:35 예스24에서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지르세요! 질렀습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작입니다. 신 이후 일년정도 쉴 줄 알았는데 어찌 금방 나오네요.(베르나르베르베르 신작 카산드라의 거울 me2mobile) 2010-11-16 11:10:01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