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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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틴의 미투데이 - 2010년 11월 16일미투데이 2010. 11. 17. 04:39
몸좀 녹이고 마저 남은 일 해볼까 하고 침대에 들어간게 어젯밤. 그리고 아침 모닝콜에 깼다. 컴퓨터는 켜져있고 일은 안되어있고. 으아악!(침대라는 이름의 마수 me2mobile) 2010-11-16 09:58:35 예스24에서 문자가 하나 왔습니다. 지르세요! 질렀습니다. 베르나르베르베르의 신작입니다. 신 이후 일년정도 쉴 줄 알았는데 어찌 금방 나오네요.(베르나르베르베르 신작 카산드라의 거울 me2mobile) 2010-11-16 11:10:01 이 글은 아리스틴님의 2010년 11월 1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